황성동 갯가에서 부터 개운포, 처용암 일대까지 문명의 시작을 같이 해온 남구
산업화, 공업화 속에서도 잃지 않는 역사문화의 연결고리
다시 남구를 되새기고, 자랑스러운 남구를 걷는다.
일 시간 분